충주, 대소원면 향기누리봉사회 도배 봉사
2017.07.05 07:57:00
올해 총 4회 집수리 봉사 실시 예정
충주시 [더데일리뉴스] 충주시 대소원면 향기누리봉사회가 5일 홀로노인 가정 도배봉사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봉사단 회원 15명은 이날 충주시 대소원면 대소리의 차상위 장애인인 송 모(여, 71세)씨 집을 찾아 도배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봉사회의 집수리 봉사는 이번이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이번에 봉사회가 찾은 송 할머니는 평소 웃음을 잃지 않고 밝고 명랑하게 생활해 오고 있으나, 어려운 환경에 낡은 벽지 교체는 엄두를 내지 못했다.
이날 봉사회는 집 안을 밝고 깨끗한 벽지로 새 단장해 송 할머니에게 기쁨을 선물했다.
봉사회 손기성 회장은 “할머니께서 깨끗해진 집 안을 보시고 고마워 하셔서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 두 차례 정도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