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김해의 책‘ 어린이도서를 다양하게 만나요!
2017.07.05 09:59:00
김해시 [더데일리뉴스] 김해시는 2017년‘김해의 책‘어린이도서로 선정된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족극 공연, 작가와의 만남, 도서교환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시기를 앞당겨 달라는 시민의 요청을 받아들여 올해는 특별히 7월 한 달간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박현경 작가와의 만남’은 오는 12일 오후4시 김해기적의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마련된다.
관내 전역의 초등학교에서 해당도서의 독서릴레이가 한창인데, 함께 읽고 활동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 상영과 북퀴즈, 가족극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작가와 어린이가 함께 교감할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시립도서관 공연장에서 가족극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팀이 권역별로 찾아간다.
오는 15일 오후5시는 진영한빛도서관, 19일 오후7시는 장유도서관, 22일 오후5시는 칠암도서관에서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즐길 수 있다.
2001년‘문화일보’와 ‘광주일보’신춘문예로 등단해, MBC 창작동화대상, 푸른문학상,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을 수상한 박현경 작가는 ”김해시민 한분 한분의 선택으로 김해의 책으로 결정된 것을 큰 영광으로 여기며, 김해시 독자와 직접 만나는 그 날을 기대하고 있다“ 선정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김해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은 눈으로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책은 혼자 읽을 때 보다 함께 읽을 때가 훨씬 더 재미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김해시 인재육성지원과(☎330-668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