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사회복지관 개관식 성황리 개최
2017.07.05 09:59:00
인제군사회복지관 개관식 [더데일리뉴스] 인제군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제군사회복지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지난 3월부터 하늘내린센터 복지동(나래채) 지상1층∼지상3층 면적1,100.2㎡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노인, 장애인 등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사업 등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제반 시설을 갖추고, 7월 4일 인제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7월부터 본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관은 지난 12월 공모에 의해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실버홈(법인 명칭변경 : 작은공)이 위탁운영할 계획이며, 장애특화사업인 건강관리실을 시작으로 다목적 프로그램실, 심리안정을 위한 공간인 스누젤렌실, 교육실 등을 갖췄으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소 ‘선한식당’ 까지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프로그램들로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개관식은 이순선 인제군수를 비롯해 한의동 인제군의회 의장, 권태일 목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인사와 초청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내부시설 관람과 개관기념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시작으로 가훈쓰기, 부채만들기, 다도체험 등 지역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체험행사와 함께 사회복지관의 역할을 적극 홍보했다.
인제군사회복지관은 ‘꿈이 자라는 인제’라는 운영목표 아래 선한 나눔으로 함께하는 지역주민 복지공동체를 꿈꾸는 행복한 노력들을 지역주민 모두와 함께 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인제군은 복지관 개관식을 시작으로 사회복지관이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는 기념사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주민이 행복한 인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