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환경민원센터'운영을 위한 실무회의 개최
2017.07.05 10:41:00
전라북도 [더데일리뉴스]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5일 환경민원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민 밀착형 환경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환경민원센터'상반기 운영에 따른 결과 및 민원 해결을 위한 컨설팅의 활용방안을 발표하고, 보다 나은 환경서비스 향상을 위해 하반기 운영방안에 대한 내실있고 심도있는 의견들을 공유했다.
'찾아가는 환경민원센터'는 민원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환경오염도를 사전 조사해 원인파악, 문제점 정밀 진단 및 예방·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도민 밀착형 생활환경서비스이다.
또한, 환경민원발생 우려지역에 대해 해당 시·군 및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단체 등의 유관기관을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추진 절차에 따라 '찾아가는 환경민원센터'이동차량을 이용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측정분석을 통해 민원 해결 및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실무회의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고자 악취 민원 발생시 정확한 악취시료 채취방법과 분석과정에 대한 업무연찬을 실시했으며 감각 공해인 악취에 대한 악취강도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련 공무원의 인지 능력 표준화에 힘써 노력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유택수 원장은 “환경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도민 입장에서 고민하고, 보다 나은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됐다”고 말하며, “환경문제는 각 기관의 입장을 떠나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바라고, 논의된 사안들은 '찾아가는 환경민원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해 청정 전북 및 환경 복지를 실현해 나가는 연구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