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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최성애 박사 초청 ‘인성교육 강연회’ 성황리에 열려

2017.07.05 12:51:00

자녀와 공감하고 소통 방법 강의, 시민 1천여 명 참여해 뜨거운 관심 나타내

최성애 박사 초청 ‘인성교육 강연회’ [더데일리뉴스] 광양시는 지난 4일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에서 인성교육 중심 수업 확산을 위한 최성애 박사 초청 ‘인성교육 강연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광양시와 전라남도 광양교육지원청의 주최로 개최된 이번 강연회에는 광양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자녀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우리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감정코칭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강의는 감정코칭과 뇌과학, 부모 자신의 양육자 유형 파악하기, 감정코칭 5단계 등 자녀와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한 방법 안내와 실전연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로 다가가는 대화’ 방법을 통해 자녀와 대화를 이끌어내고, 스트레스를 줄여줌으로써 긍정적인 정서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회에 참석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욱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기본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으면서 안전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성애 박사는 미시간공대 심리학과 교수, 덕성여대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국내 주요 방송사의 가정 문제 관련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했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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