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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충”

2017.07.05 13:35:00

신설 맞춤형 복지팀 통합사례관리 교육

통합사례관리교육 [더데일리뉴스]김포시가 지난달 30일 추가로 신설된 양촌읍, 하성면, 구래동에 맞춤형복지팀의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3일 통합사례관리 맞춤형 현장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관련해 지난해 6월 통진읍, 김포본동, 장기본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추진해 총 540여건의 위기가정과 사례관리가구를 발굴해 지원하는 등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해 왔다.

특히,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문제에 직면한 지역 주민들을 발굴하고 그들에 대한 통합적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통합사례관리‘가 신설 맞춤형 복지팀의 주요 업무 중 하나로써 지역의 위기에 직면한 이들의 재기를 돕고 성공적인 자립을 돕게 된다.

신승호 복지정책과장은 “시민중심의 생활밀착형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하고 ”읍면동 통합사례관리가 다양한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주민생활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도록 업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설 맞춤형복지팀에는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의료, 생활지원, 교육훈련 등을 위한‘읍면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예산 25,200천원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이 각 1대씩 배정된다.

또한 1년 이상 사례관리 업무를 전담해 온 민간·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배치돼 향후 보다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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