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05 15:52:44 update

고양시 덕양구, 복지사각지대 38가구에 ‘희망 불’ 밝혀

2017.07.05 13:43:00

하절기 이웃돌봄 현장교육 및 법률홈닥터 시민알림 실시

이웃돌봄 현장교육 및 법률홈닥터 시민알림 [더데일리뉴스] 고양시 덕양구는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시원 주거취약계층 발굴하기 위해 6월 한 달 간 동 주민센터 8개소 및 복지관 등 14개소를 방문해 이웃돌봄 현장교육 및 법률홈닥터 사업에 관한 시민알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을 통해 덕양구는 국가나 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및 공적지원 등이 해당되지 않지만 돌봄이 필요한 가구 38가구를 발굴, 구청을 통해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해 법률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실직적인 법률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법률홈닥터 사업에 대한 알림과 이용도 권장했다.

이선화 덕양구 무한돌봄팀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가구는 이웃의 관심과 신고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해 지역사회는 물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함께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