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05 15:52:44 update

부평구, 경로당·교육기관에 공동체 상자텃밭 보급

2017.07.05 14:21:00

부평구 상자텃밭 [더데일리뉴스] 부평구는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 도시농업 참여기반을 확대하고 경험을 통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교육기관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상자텃밭을 보급 한다고 5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건물 자투리 공간, 베란다, 옥상 등에서 쉽게 텃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상자텃밭과 함께 재배용 배양토, 상추모종 등도 함께 지급된다.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경로당을 대상으로 보급하며 직접 구청증ㄹ 방문해 신청하거나 이메일(sylkw@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5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산 추첨을 통해 보급 대상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초등학교는 대형 상자텃밭을 기준으로 최대 10세트까지 분양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단체들은 최대 4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부평구는 이 외에도 6종의 텃밭상자를 준비, 신청단체의 여건에 맞게 상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보급 신청을 받은 상자텃밭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부평구청 지하 종합상황실에서 ‘상자텃밭 조성 및 친환경 농업’에 대한 사전교육 후 나누어 준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아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농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어르신들껜 공동체 생활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단체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평구는 상자텃밭을 보급 받은 단체를 대상으로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준비, 상자텃밭 보급 사업이 도시농업의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