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마늘연구회 정기총회 개최
2017.07.05 14:55:00
부안마늘연구회 정기총회 개최 [더데일리뉴스] 부안마늘연구회는 5일 부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부안마늘연구회 농업법인화 및 신입회원 가입의 건 등을 다뤘으며 부안 마늘이 나아가야할 방향 등을 제시했다.
부안마늘연구회는 2017년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건조기, 선별기, 수확 후 가공시설 설치 등을 통해 고품질 마늘생산의 기반을 조성했으며 정기적인 기술교육, 선진지 견학 등 신기술 습득과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부안마늘연구회 류정연 회장은 “부안마늘연구회는 조직화로 시장교섭력을 높이고 대서마늘 대단지 규모화, 고품질 마늘생산 관리를 통해 타 지역과의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며 “반드시 부안군의 신소득작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대서마늘 명품화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사업역량 강화, 생산기반 구축, 고품질 마늘생산, 6차 산업 마케팅 경쟁력 제고사업으로 2017∼2018년 2년에 걸처 8억 2000만원을 지원해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안 대서마늘은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마늘조직이 치밀하고 저장성과 맛이 좋아 소비자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며 “부안 대서마늘을 고부가가치 작목으로 육성하고 전국 최고의 마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