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제22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2017.07.05 14:56:00
제22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더데일리뉴스] 부안군은 5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지도자와 군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성평등, 더불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제22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매년 7월 1∼7일)을 기념해 양성평등 촉진에 대한 범군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코자 식전행사, 기념식, 퍼포먼스, 코미디 음악극 ‘엄마의 노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식전행사는 부안군여성합창단 축하공연과 여성단체협의회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사항 및 부안군홍보 등 동영상 상영으로 진행됐으며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을 위해 애쓴 여성상, 봉사, 재능기부, 글로벌가족 부문 등 각 부문 수상자들에게 표창패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퍼포먼스에서는 엄마의 젖먹이는 여성의 힘과 아빠의 땀으로 세상을 바꾸고 희망찬 군정을 군민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부안군 15개 여성단체에서 사랑의 좀도리 돼지저금통을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뿐만 아니라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후원회 운영위원회 김옥길씨 등 17명과 부안군청 직원들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여성 3대(친정엄마, 중견여성, 사회새내기 딸)의 삶을 노래한 코미디 음악극 ‘엄마의 노래’가 공연됐다.
공연은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노력하는 여성의 삶을 통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찾음은 물론 진한 감동과 함께 즐겁고 신명나는 노래로 유쾌하게 풀어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