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 퇴직 전(후)세대 인생이모작 지원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2017.07.05 15:39:00
퇴직 전(후)세대의 학습·일·여가 통합지원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 [더데일리뉴스] 광주광역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는 5일 진흥원 4층 대강의실에서 Active-Aging을 위한 ‘퇴직 전(후)세대의 학습·일·여가 통합지원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광주시 중장년세대(45∼64세)를 위한 인생이모작 지원 사업의 효과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유관기관들과의 협력 및 연계 방안을 도출하고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정화 전남대 생활환경복지학과 교수는 Active-Aging을 위한 ‘퇴직 전(후)세대 학습·일·여가 통합지원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영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학습·일·여가 통합지원 사례를 비추어 “어느 연령이든지 원하면 일을 할 수 있고, 자신의 흥미와 자아를 성장시키기 위한 학습을 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여가도 즐길 수 있는 연령통합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만희 서울시 50플러스재단 일자리사업본부장이 서울시의 중장년세대 일자리 사업 발굴 사례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한혜경 호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서진욱 대전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 노대우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장, 김용덕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계윤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인생 100세 시대에 베이비부머를 포함한 중장년세대가 퇴직이후에도 일과 여가, 학습의 균형을 이룬 조화로운 삶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