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재난취약가구 안전 점검·정비 완료
2017.07.05 15:32:00
서천군, 재난취약가구 안전 점검·정비 완료 [더데일리뉴스] 서천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안전점검 및 정비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생활이 어렵고 노후 주거환경에 거주해 사고위험에 노출된 안전 취약계층 2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군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서부지사와 함께 각 세대를 방문해 전기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정비가 시급한 160여 가구에 대해 차단기, 조명, 배선기구 등 노후 되고 위험한 설비 등을 교체했다.
또한, 단독형 화재감지기와 휴대용 비상조명등을 설치해 화재와 정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고, 세대 방문 점검 시 각종 생활안전에 도움을 주는 교육도 실시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 재난취약가구 정비 사업에 250세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1년 동안 총 1,894세대에 대해 점검과 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안전하고 행복한 서천에 한층 다가갈 계기가 됐다”면서, “호응이 좋은 만큼 앞으로도 재난취약가구를 위한 점검 및 정비 사업을 계속 시행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