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2017.07.05 16:22:00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율량초등학교 주변 보행환경개선사업 추진
청주시 [더데일리뉴스] 청주시는 청원구 율량동 율량초등학교 일원에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환경을 개선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대상 구간은 율봉로 202번길, 충청대로 115번길, 율봉로 212번길 등 3개노선 연장 575m이고, 2014년부터 2017년 6월까지 전체 교통사고 32건, 부상자 18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보행자 교통사고 7건, 부상자 18명이 발생하는 등 보행자 사고 위험성이 상존하는 구간으로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2017년 11월까지 보도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율량초등학교 주변 보행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 지역주민, 율량초등학교 관계자,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7월 5일 율량사천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실시하고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제기된 의견에 대해는 검토 후 실시설계에 최대한 반영해 사업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사업이 완료되면 율량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의 보행자 사고 위험성이 감소되는 등 안전한 보행로 확보로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