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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2017.07.05 16:40:00

이월면·광혜원면 맞춤형복지팀 신설

진천군 [더데일리뉴스] 진천군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로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6년 진천읍, 덕산면 설치에 이어 이월면, 광혜원면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는 읍면사무소로 민원인이 찾아가 신청·접수를 통해 시혜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나, 맞춤형복지팀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먼저 찾아가서 상담, 통합사례관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 ‘16년도 맞춤형복지팀이 설치된 진천읍과 덕산면에서는 통합사례관리 가구수는 5배, 서비스 연계 건수는 8배 증가하는 등 복지서비스가 크게 확대됐고, 672명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실질적인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했다.

진천군은 앞으로 맞춤형복지팀 설치를 통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지역자원 발굴 및 지원등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특히 지역주민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존 행정서비스 중심의 읍면 기능을 지역복지의 중심기관으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7개 읍·면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을 1대씩 보급해 복지공무원의 신속한 이동수단을 지원하고 방문상담, 생활실태 확인, 긴급지원등 주민 밀착형 찾아가는 복지실현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당초 오는 2018년도 예정됐던 초평면, 문백면, 백곡면 맞춤형복지팀 설치계획을 2017년도 하반기 중으로 당겨 시행해 찾아가는 읍면 복지센터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발빠르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언제든지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동네복지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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