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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8기 창원농심대학 수료식’ 개최

2017.07.05 17:23:00

창원시 ‘제18기 창원농심대학 수료식’ [더데일리뉴스] 창원시는 5일 오전 10시 창원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수료생 1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창원농심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흙피리 한걸음 더 동호회 오카리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수료패 수여, 인사말씀, 송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식 후 Fun 엔터테인먼트 곽진안 소장이 ‘분위기 집중과 관계형성’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농업에 대한 배움의 열정으로 꾸준히 교육에 참석해 많은 것을 얻고 돌아가시는 수료생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마무리에 박수를 보내며, 배운 것을 토대로 창원시 농업홍보 대사로서 역할을 적극 수행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제18기 창원농심대학’은 3월 22일 시작해 7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15회에 걸쳐 농업기초, 생활속접목강좌, 교양강좌, 지역문화탐방,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등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농업중심의 전문과정으로 4개월간 운영됐다.

올해로 18기를 맞이하는 ‘창원농심대학’은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유도와 자연과 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으로 사라져가는 농심을 회복하고자 2000년부터 운영돼 오는 여성교양교육 과정으로 2016년까지 217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창원농심대학은 그동안 다양한 내용으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자기계발은 물론 지역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 증진으로 수료생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으며, 농업에 대한 이해와 봉사활동 등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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