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실시
2017.07.06 09:26:00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139개소 7700명대상 안전의식 함양
찾아가는 안전교육 고덕2어린이집 [더데일리뉴스] 강동구가 오는 9월까지 어린이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교육은 관내에서 신청·접수한 유치원 17개소와 어린이집 122개소 약 7천7백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교육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개인이 성장단계별 특성에 따라 갖추어야할 안전역량 충족을 위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그 첫 단계인 영·유아기부터 올바른 안전의식과 안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어린이 안전학교 강동지회 소속 강사가 방문해 ▲교통안전교육 ▲놀이터안전교육 ▲승강기안전교육 ▲바르게 손씻기 등 생활안전을 가르친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노랫말로 함께 따라 부르고 인형극 등을 통한 눈높이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보행약자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교육은 모형 교통시설물 등을 이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은 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생활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안전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