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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지공예품 만들어 행복선물 드려요

2017.07.06 10:47:00

양평군보건소, 장애인 프로그램 실시

한지공예품 만들기 프로그램 [더데일리뉴스] 양평군보건소가 지난 5일부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에 등록한 장애인과 함께 가족들을 위한 한지공예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6주간 매주 수요일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만들기 과정을 통해 평소 쓰지 않아 수축돼 있는 근육을 사용함으로써 유연하고 섬세한 손동작을 만들어내어 자신감 향상도 이끌어 내고자 추진됐다.

한지공예품 만들기는 보석함 등 생활에 쓰이는 물건들에 한지 전통 문양을 붙여 아름답고 은은하게 만들어내는 작품으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드는 만큼 장애인과 가족들에게는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 될 뿐 아니라 새로운 문화와 여가활동의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권영갑 보건소장은 “양평군의 다양한 건강문화생활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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