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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부산영도구와 함께하는 해피통통 볼런투어

2017.07.06 12:21:00

자매도시 부산영도구와 함께하는 해피통통 볼런투어 [더데일리뉴스]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7월 5일 ∼ 7월 6일 1박2일 동안 부산영도구와 함께하는 해피통통(소통 feel통) 볼런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이 결합한 신개념 봉사활동으로 봉사의 기쁨과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1석 2조의 프로그램이며,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 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작년에는 경북 구미시, 증평군, 부산영도구 세 개의 지역에서 김제시를 방문했으며 올해 부산영도구에서 대학생봉사자 및 단체장 50여명이 김제를 다시 찾았다. 한편, 부산영도구는 김제시의 자매결연도시로써 작년에 이어 올해 김제를 방문한데 더 의미가 깊다.

볼런투어 첫째날에는 백구면 외가전마을을 방문해 포도순 및 차광막 제거, 고추따기 일손돕기를 진행했고, 로컬랜드 이대훈 대표로 부터 로컬푸드 및 6차 산업안내와 와이너리 체험도 했다. 또한, 작년 지평선 축제 기간에 방문했을 당시 코스모스길을 보고 부산영도구에도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고자 희망해, 특별하게 코스모스 씨앗을 전달하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둘째날에는 벽골제, 아리랑문학마을, 금산사, 금산교회 등 김제의 명소들을 투어함으로써 김제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참여한 봉사자는 봉사와 여행을 함께하는 볼런투어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됐고 또한, 주변 관광도 덤으로 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면서 내 년에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 정창섭 센터장은 “볼런투어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으로 일손도 덜어주고 김제시의 관광자원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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