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복지사각지대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2017.07.06 12:25:00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대상자 치료계획 사례회의 사진 [더데일리뉴스] 김제시 희망복지지원단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제시는 아동구호 국제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사업'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사업은 민(세이브더칠드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관(희망복지지원단) 협력을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문제의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75% 이하 가정의 13∼18세 청소년에게 초점을 맞춘 이 사업은 심리검사, 정신의료기관 진료비와 함께 치료센터의 언어, 놀이, 미술, 음악치료, 부모 및 가족 집단치료 비용을 1인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경우 보호자 동반 치료도 가능하다.
김제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우울, 불안, 공포, 자살 등 정서적 문제에 놓인 청소년 4명을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사례관리 및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은 상담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언제든지 주민복지과(☎540-3352)또는 읍면동 복지담당자에게 연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 희망복지지원단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읍면동 통합 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