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서이자·한국여성소비자연합김제지부, 양성평등유공 표창
2017.07.06 12:28:00
양성평등유공표창(서이자) [더데일리뉴스] 김제시에 거주하는 서이자씨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김제지부가 6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개최된 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인식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2017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양성평등에 대한 범시민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14개 시군 약 1,0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서이자씨는 1990년부터 26년 6개월간 여성과 아동의 안전 및 피해 보호를 위한 소비자 피해구제 활동과 부정 불량식품 시민감시단으로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지역사회내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쳐 타의 귀감이 돼왔을 뿐 아니라 여성단체협의회를 통해 여성의 의견을 대변하고 여성의 권익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등 여성의 역량강화와 양성평등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
또한, 한국소비자연합김제지부(대표 우영자)는 1986년부터 현재까지 30년 11개월간 매년 2회 한부모가정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꾸준히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보살펴 왔으며 그동안 지원한 금액이 무려 3,300만원이 넘는다. 뿐만 아니라 매년 중고물품 바자회를 통한 타 단체와의 유기적인 연대활동을 전개하며 양성평등 사회구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타의 귀감이 돼 왔다.
전라북도는 매년 7월 초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포상해 격려함으로써, 사기진작과 양성평등에 대한 도민의 관심제고 및 양성평등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