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재단 침수대비 정화활동
2017.07.06 14:03:00
침수대비 정화활동 [더데일리뉴스] 이천시 자율방재단은 창전동 일원에서 단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마철 침수대비를 위해 빗물받이에 쌓여있는 토사와 쓰레기 청소작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율방재단 뿐만 아니라, 국민안전현장관찰단도 함께 참여해 하수관로 막힘, 빗물받이 배수 불량, 주택가 저지대 상습침수지역을 점검했다.
수방의 기초시설인 빗물받이는 노면의 빗물을 하수관로로 원활하게 빼낼 수 있도록 하는 배수시설이지만, 내부가 토사나 나뭇잎 등으로 막히게 되면 집중호우 때 쉽게 침수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통행량과 이물질 유입이 많은 저지대 교차로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있다.”면서, “추후에도 꾸준한 점검으로 재해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