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어민, IT 능력‘쑥쑥’
2017.07.06 14:45:00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정보화 교육 온라인 수강권 전북도에 기증
전라북도 [더데일리뉴스] (사)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는 5,000만원(10만원×500명 분) 상당의 ‘정보화 교육 온라인 수강권’을 전라북도에 기증, 도내 농어민들의 IT 능력이 향상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서옥 전북지회장은 6일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지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북지역 농업인, 후계농 등이 정보화 교육시스템에 접속해 쉽게 정보화 능력을 함양 할 수 있도록 써달라”며 수강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송하진 도지사는 유서옥 회장에게 “전북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교육 수강권을 기증해줘 감사드리고, 필요한 농업인들에게 배부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농업에도 ICT 기술이 융합되는 등 선진 기술이 속속 도입되고 있어 앞으로도 전북 후계농 육성과 전북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농촌현장에서 기술 전수 등 멘토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도는 7월중에 삼락농정위원회 및 각 시·군을 통해 정보화 교육이 필요한 농업인 수요조사를 해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신지식농업인은 농업·농촌 현장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농업인으로, 정부에서 1999년부터 선발하고 있으며, 전북지역에선 31명이 선발돼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