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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태안 봉사활동 나서

2008.01.19 01:28:00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이창식, www.nyc.or.kr)에서는 지난 15일(화)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태안군 어은들 해수욕장에서 약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유류방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상 최대의 유류유출사고로 실의에 빠져있는 피해지역 주민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이루어졌다. 자원봉사 참가자들은 이번사고로 검게 뒤덮인 해안가에서 흡착포로 바위나 돌에 끼어있는 기름기나 타르를 제거하는 활동 등을 하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이날 자원봉사 참가자들은 “사고 현장을 직접 보니 사태의 심각성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의 봉사활동이 작지만 큰 용기를 줄 수 있는 자리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태안지역 환경오염의 아픔을 함께하며 나눔 경영 의지를 실천했다.

더데일리뉴스/최성찬 기자

최성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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