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폐지 찬반여론 팽팽"
2008.01.19 01:46:00
지난 16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차기 정부 조직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논란이 되고 있는 통일부 폐지에 대해서는 찬반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조사 결과, 통일부는 폐지 찬성이 38.5%였으며, 폐지 반대가 35.5%로 오차범위내에서 의견차가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지지정당간 의견차가 크게 엇갈려 한나라당 지지층은 51.8%가 찬성의견을 보인 반면, 대통합민주신당(13.1%35.5%), 해양수산부(34.9%>29.6%) 순으로 폐지 찬성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과학기술부에 관해서는 한나라당 지지층 역시 폐지반대(34.3%)가 찬성(30.2%)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찬성 의견이 많은 대구/경북(41.7%>26.8%)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성, 연령을 불문하고 폐지 반대 여론이 앞섰다.
한편, 여성부는 한나라당 지지층(49.0%>30.4%)은 찬성이 20% 가까이 많은 반면, 대통합민주신당(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