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설 연휴 쓰레기 비상수거대책 마련
2008.01.28 08:34:00
남해군이 주민 생활불편을 해소키 위해 쓰레기 비상수거대책을 강구했다.
군은 설 연휴 동안 음식물 쓰레기를 비롯한 생활쓰레기가 많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쓰레기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비상수거 대책을 마련해 주민 불편을 없애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설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달 6일은 전 직원 근무체제에 돌입해 읍면 전 지역의 생활쓰레기에 대해 정상 수거에 나선다. 설날 당일인 7일은 하루 쉬며 8일은 읍 지역의 생활쓰레기만 정상 수거하고, 9일은 읍 지역 도로변, 10일은 국도변 쓰레기 순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특히 면 지역의 경우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는 정상 수거하지만 7일 이후 연휴기간 에는 수거가 중단되므로 미리 배출해야 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연휴기간에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에 배출하면 설날을 제외하고는 정상 수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주민 불편이 없도록 쓰레기 수거에 나설 계획이지만 깨끗한 환경을 위해 연휴 동안은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데일리뉴스/김윤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