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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해외 문화공연 실시

2008.01.30 01:23:00

SK텔레콤이 운영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Sunny(써니)가 베트남 붕따우(Vung Tau)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호치민에서는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문화공연을 실시한다.

이번 베트남 자원봉사는 Sunny 회원들 중 2007년 Sunny 학생운영단, 지역대표, 프로그램 대표, 자원봉사 공모전 우수활동팀 등 우수 자원봉사자 대학생 49명이 참가, 2팀으로 나뉘어져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9박 10일간 베트남 붕따우(Vung Tau)에서 집짓기, 해변정화, 아동교육, 학교도색, 아동과 지역 청년이 함께 하는 환경미화 등의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SK텔레콤은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Sunny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베트남, 중국, 몽골 등을 방문하는 해외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2007년 초에 있었던 해외자원봉사 때 베트남 공산당 청년동맹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특히, 지난 27일 호치민에서 매년 열리는 ‘Journey to Vietnam’이라는 베트남 내에서 명성이 높은 대규모 문화교류공연에 초청을 받아, 한복패션쇼 등 한국 대학생 대표로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공연을 펼쳤다. Sunny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20여 종류의 한복을 입고 장고, 곰방대, 부채 등 액세서리도 착용, 부채춤, 제기차기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차례로 보여주는 패션쇼를 선보여 베트남 국민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SK텔레콤 권오용 홍보실장은 "베트남 청년동맹과 공식적인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Sunny베트남 자원봉사활동은 향후에도 다양한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학생자원봉사단을 지원하여 우리 사회의 자원봉사문화확산은 물론, 문화교류를 통한 대한민국 알리기와 우호도 증진에 기여하는 민간외교를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데일리뉴스 / 김시우 기자]

김시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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