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전주 3대 시민운동 시작
2008.02.02 01:28:00
민선4기 들어 전주시가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전주경제 키우기와 푸른전주 가꾸기, 그리고 쓰레기와 불법주정차 문제해결 위한 시민의식을 향상시킬 전주자존심 지키기에 시민들이 직접 나섰다.
전주시는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전주를 만들기 위해 한스타일, 생태관광, 영화영상, 생물생명, 부품소재산업 5대 역동산업을 통한 전주경제 키우기와 도심 곳곳에 푸른 숲이 우거진 푸른전주 가꾸기, 그리고 친수광장, 생태하천, 생태호수 조성, 각종 공공시설과 건축물에 디자인 개념을 도입하는 등 아트폴리스를 통해 고품격 예술적 도시 조성을 시정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사업들을 시민들의 실질적이고 자발적인 동참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이루어가기 위해 각 동마다 지역가꾸기협의회를 구성을 시작으로 사)푸른전주 운동본부, 사)전주경제 키우기 시민운동본부 등을 새롭게 발족하고 각 분야별로 시민운동을 추진해 왔다.
1일 행사는 시청강당에서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벽극단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3개 주관단체 대표인 신수미 전주경제키우기 시민운동실천위원장과 정기운 전주시주민자치협의회장, 허종현 푸른전주운동본부장, 송하진 전주시장, 정우성 전주시의회 의장, 이광철 국회의원 등 기성세대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전주를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3대 시민운동을 적극 실천해 나간다는데 미래세대를 대표해서 참석한 전주시내 유치원생 20여명에게 약속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각동 자생단체 등 일반 시민들은 물론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각극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각계각층에서 천년전주 3대 시민운동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공식행사가 끝난 이후에는 참석시민 모두가 가까운 중앙시장과 남부시장으로 각각 이동하여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이어져 재래시장 살리기 시민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더데일리뉴스 / 김시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