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명화속의 주인공으로 ..
2008.02.12 01:22:00
대형 설치작품인 고흐의앞에서 기념사진을 찌고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책이나 달력에서만 보아오거나 원작으로는 불가능한 세계의 명화들을 한자리에서 시대별 ,작가별로 직접보고 감상함으로서 거장들의 숨결까지 느끼며 서양미술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
거장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고흐의, 클림트의< 키스> 그러나 우리가 실제로 이러한 작품들을 볼 기회는 매우 힘들다.
지금까지는 몇몇 기획전을 통해서 부분적으로만 작품을 감상할수 있었으나 이번 전시는 세계 유명박물관등과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국내 특허기술로 캔버스 천에 복제 후 리터치한 작품등 100여 점의 명작들을 시대별 작가 별로 한자리에 모아 놓았다.
무엇보다 이들 복제화의 미덕은 원화의 감동을 그대로 맛보면서도 누구나 가까이서 만져도 볼수 있으며 사진도 찍고 즐기며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선진국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복제 명화를 문화적 가치를 지닌 상품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Finepoint Show'라는 모사화 전시회가 매년 열리기도 한다.
이제까지 진품으로는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작가별 로 한자리에 전시가 불가능 했으나 원작의 철저한 분석과 첨단 디지털공법 및 특허기술 획득으로 "제2의 원작"에 도전하여 서양미술사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천반월아트홀 세계명화체험전에서는 그림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여러 가지 이벤트와 여느 전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세상에서 하나뿐인“나만의 명화소품 만들기”등 다양한 이벤트와 색다른 미술체험으로 특히 유치원부터 방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교실 밖 현장 체험 학습으로 제격이다.
이번전시를 주관하고 있는 중앙문화예술프로그램센터 김기춘대표는“ 세계명화체험전시회”은 어린이들부터 초, 중, 고교생은 물론 일반인에 이르기 까지 명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술체험프로그램을 잘 활용한 대중적인 전시로서 국내 미술교육프로그램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뭉크의 앞에서는 뭉크가면을 써 볼 수도 있고,초대형으로 제작한 밀레의 ,고흐의의 모네의 앞에 서면 명화속의 주인공 처럼 사진작가가"찰칵" 기념사진을 고화질 디지털카메라로 찍어서 이메일로 전송해줘 명화를 관람한 후에도 집에가서 다시한번 명화의 감동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까지도 마련해 주고있다.
이 밖에도 마티스 따라잡기 프로그램에서는 순간염색용 색지(발명특허 제0377956)를 가위로 오려" 나만의 명화티셔츠" 와 "나만의 명화가방"을 직접 만들어 본후 가져갈수있고 명화작품이 탄생된 배경과 작품의 특징,감상법등을 배울수 있다. 또 명화감상문를 모집해 푸짐한 시상도 하고 현장에서 그림을 그리고 싶은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겐 명화 밑그림까지 무료로 주는 등 다양한 미술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일반 전시회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더데일리뉴스 / 김시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