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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력개발원 대전본부, 다음달 문열어

2008.02.13 01:38:00

대전광역시에 노인일자리사업을 총괄관리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지역본부 유치가 확정돼 다음달 문을 연다.

대전시는 노인일자리발굴과 취업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지역본부로 부산, 광주와 함께 대전에 다음달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적합형 일자리 개발 및 보급, 노인인력 개발, 각종 교육, 평가업무 등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대전지역본부에서는 대전, 충남·북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발굴과 취업교육을 비롯해 노인일자리박람회 등 자치단체의 일자리사업 시책을 지원하게 된다.

대전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치로 그 동안 거리환경정비 등 단순노무 중심의 노인일자리사업에서 재활교육, 보수교육, 취업교육 등을 통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인인력관리로 노인일자리 창출이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시는 또, 지역사회서비스혁신 자체개발형사업인 ‘은퇴 후 생애설계 서비스 및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지역본부에 위탁해 추진할 예정으로 만50세 이상 재직근로자나 퇴직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생애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올해 5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노인일자리 3,800개를 확충한다는 계획으로 다음달부터 자치구 및 노인회, 복지관, 시니어클럽, 문화원 등 수행기관을 통해 사회공헌형, 교육·복지형 등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데일리뉴스 / 윤용현 기자]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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