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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카시트 무상장착 서비스 제공

2008.02.29 01:45:00

세계적인 유아용 안전시트 전문 글로벌기업인 브라이택스(www.britax.co.kr)는 국내 최초로 전국 30여 개 무상장착 서비스 지정점을 통해 정품 브라이택스 제품에 대한 ‘브라이택스 카시트 무상장착 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실시한다.

이번 ‘브라이택스 무상 장착 서비스’는 3월1일부터 브라이택스 홈페이지(www.britax.co.kr)를 통해 진행되며 국내 공식 판매법인인 세피앙을 통해 판매된 정품 중 2008년 이후 구입자를 대상으로 브라이택스 제품을 차량에 무상으로 장착해 주는 것. 본 서비스는 카시트를 제대로 장착하지 못하거나 장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온라인 지정 쇼핑몰 구매자에 한해 시행되며 백화점 및 로드샵에서의 구입 고객은 구매처에 문의해 해당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5개월, 11개월 된 두 아들을 둔 장수진 씨(38세, 1971년생)는 “백화점에서 카시트를 구입할 때 매장 직원이 카시트를 직접 장착해주겠다고 했지만 시간이 없어 사양했다”며 “비싸게 사놓고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올바르게 착용한 것인지 확신이 들지 않아, 카시트 장착 정보와 제품들에 대한 정보가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보고에 따르면 카시트 사용이 의무화된 미국에서 조차 ‘사용자의 85%가 잘못 장착된 상태로 사용하고 있으며, 자동차 사고시 안전기능을 제대로 발휘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유아용 카시트는 제품 선정도 중요하지만, 사용하는 제품에 맞도록 올바르게 자동차에 장착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브라이택스 국내유통법인인 세피앙의 마케팅팀 정한준 팀장은 “지난해 카시트 장착 의무화 시행에 대한 이슈로 카시트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고객들이 장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브라이택스 제품은 타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착이 쉽도록 설계됐지만 고객들의 카시트 오장착 위험을 최소화하고 아기의 안전을 증대시키기 위해 본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더데일리뉴스 /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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