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한국인, 날 알아봐줘서 기뻤다"
2008.02.29 03:29:00

28일 베컴은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모토로라 홍보대사로써 신제품 휴대혼 발표회에 참석했다.
가수 클래지콰이의 알렉스가 사회를 본 이 자리에서 베컴은 “아침에 반바지 입고 커피 사러 스타벅스에 직접 갔다. 시민들이 알아보고 반가워해줘서 기뻤다”고 미소를 지었다.
베컴은 “한국에 있는 것 자체가 즐겁다. 서울의 관광지와 맛봐야 할 음식을 알려달라고 하며 저녁에 가서 좋은 기억 만들어 간직하겠다”라고 말했다.
모토로라 홍보대사로서의 충실한 모습을 보인 베컴은 “모토로라는 회사 자체가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는 회사다. 늘 앞서간다. 스타일리시하고 패션 쪽에서도 강점이 있다” 라며 자신이 쓰고 있는 신제품 모토로라의 ‘럭셔리 골드’ 레이저 스퀘어드 럭셔리 에디션을 들고 팬과 얘기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골드폰으로 가장 많은 하는 것이 뭔가’는 질문에 베컴은 “가족에게 SMS로 문자를 자주 보낸다. 또한 폰으로 자녀 사진을 많이 찍어 보낸다”며 “주위 사람들이 이 폰을 탐내 LA갤럭시 선수들에게도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베컴과의 토크쇼에 함께한 임정아 모토로라 코리아 이사는 “잘생기고 똑똑하다. 주고객층인 골드칼라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컴은 3월 1일 4시30분부터 FC서울과의 경기 뒤 2일 한국을 떠난다.
[더데일리뉴스/김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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