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 철근 매점매석 뿌리 뽑는다
2008.03.12 00:47:00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08.3.11일(화) “고철 및 철근 매점매석행위 고시”가 발효됨에 따라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 국세청 등으로 구성된 “고철 및 철근 매점매석행위 정부합동단속반”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는 3월 11일 10시 최평락 주력산업정책관 주재로 “16개 지자체 물가담당관회의”를 소집하여 고철 및 철근에 대한 매점매석행위 단속지침을 설명하고, 각 시·도에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토록 하는 한편, 지자체와 국세청 조사관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 3. 12일 전국적으로 일제단속에 착수토록 하였다.
정부는 최평락 주력산업정책관을 총괄반장으로 국토해양부, 국세청 등이 참여하는 정부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단속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 3.11(화) 14시~18시 수도권 소재 철근유통업체 및 건설현장 점검 예정
지식경제부는 이날 재료산업과에 “매점매석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시중에서 매점매석행위 위반사례가 발견될 경우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신고전화 02-2110-5642~6, 지식경제부 재료산업과)
[더데일리뉴스 / 박범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