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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슈퍼맨이 돌아왔다' 특별출연, 딸 제인과 48시간 홀로 육아 나선다

2017.10.12 14:11:00

(서울=더데일리뉴스)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특별 출연한다.

오는 10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02회는 ‘달콤한 우리 사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출연, 48시간 홀로 육아에 나선다.

이날 안현수는 딸 제인과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시작했다. 아내 없이 오롯이 두 부녀가 함께하는 48시간이 시작된 것. 안현수와 딸 제인은 그림을 그리고, 운동을 하고, 쇼핑을 하면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고. 다정한 아빠,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낸 안현수와 함께, 딸 제인은 모두를 사르르 녹이는 애교로 아빠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안현수는 “6년간의 러시아 생활 중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내조한 아내에게는 휴가를 주고, 딸 제인과는 난생처음 둘만의 추억을 쌓으며 더욱 친해지기 위해 홀로 육아에 도전했다”고 ‘슈돌’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한편, 러시아 모스크바 현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안현수 가족의 일상, 안현수와 딸 안제인 양의 48시간은 10월 1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슈돌’ 20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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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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