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19 16:07:22 update

모든 ‘위해식품 정보‘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2008.03.20 00:39:00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부적합 판정 및 회수대상 식품 등 모든 위해식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공유하도록 하여 소비자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위해식품 등의 유통을 신속히 차단하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올 4월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위해식품 등의 실시간 ‘정보공유 시스템’의 주요내용을 보면, 식약청, 시·도(시·군·구) 및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334개의 식품위생검사기관 간 모든 부적합판정 및 회수대상 식품 등 위해식품 정보에 대하여 이메일(e-mail)을 통해 실시간으로 긴급 전파하는 체계를 마련하였고, 회수대상 식품 등에 대한 회수단계별 처리기한을 설정하여 신속한 회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개선하였음. 회수명령일로부터 12일 이내에 회수 검증절차까지 완료하도록 하고, 회수식품 정보를 실시간 홈페이지에 공개

또한, 식약청 홈페이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모든 위해식품정보 메뉴를 6개 항목으로 간소화시켜 일반 국민들이 위해식품의 모든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하였음

식약청은 앞으로도 위해식품 등의 철저한 예방관리를 위해 관련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국민편의 위주의 행정을 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데일리뉴스 / 홍재희 기자]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