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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을국향 축제 등 다양한 행사 열려

2017.10.18 08:35:00

(울산=더데일리뉴스) 울산시와 한국관광공사 부울지사는 봄 여행주간에 이어 지역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가을의 서정적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2017년 가을 여행주간’을 설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2017년 가을 여행주간’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6일간 ‘가을 향기로 두근거리는 울산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남구 디자인거리와 중구 푸드거리에서 10월 21일(토), 10월 27일(금)에 가을밤 버스킹 음악공연과 마술공연이 펼쳐지며, 태화강대공원에서 국화꽃 대잔치 가을국향이10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열린다.

남구에서는 고래문화특구 특별프로그램으로 여행주간동안 휴일 없이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을 운영하고, 중구에서는 성남동 일원에서 도호부사 행차재현(10월 28일), 여행주간 동안 매주 토요일, 일요일 문화의 거리와 태화강대공원에서 ‘찾아가는 종갓집 문화음악회’를 개최하고, 울산동헌 금요문화마당(매주 금요일)이 열린다.

울주군은 영남알프스 전국산악경기대회(10월 28일~29일) 등 다채로운 축제와 체험 행사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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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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