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18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청년놀장 운영
2017.10.23 09:42:00
▲ 관광객들이 청년놀장 가야금 연주를 관람하고 있다.
(아산=더데일리뉴스)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및 저잣거리 일원에서열린 제18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에서 올해 처음 아산시 청년위원회(위원장 천민호)가 주관하는‘청년놀장’이 운영됐다.
가야금연주와 버스킹 공연, 각종 체험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제공하며 내방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청년놀장’은 청년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놀이문화를 통해 지역과 소통하고자 하는 취지로써 지역 내 다양한 문화현장에 활동하는 청년들이 힘을 모아 운영됐다.
천민호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청년놀장 운영으로 청년도 단순한 소비문화의객체를 넘어 지역 축제를 빛내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며, “체험부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뜻깊게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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