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 행사
2017.10.23 09:30:00
(울산=더데일리뉴스) 울산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영화로 만나는 우리역사’라는 주제로 영화상영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영화로 만나는 우리역사’는 우리나라 역사 또는 실화를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를 상영하게 되며,올해 총 24편의 한국영화를 선정, 잘 몰랐던 우리의 역사 속 인물, 배경 그리고 영화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역사 이야기를 재밌게 볼 수 있도록 영화상영 전 영화의 역사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한다.
영화는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 5시에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각각 1편씩 상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10월 영화는우리나라 병기를 다룬 영화 ‘최종병기 활’(오후 2시)과 ‘신기전’(오후 5시) 2편을 상영한다.
한편,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 2017 울산 방문의 해, 2017 울산민속문화의 해를 기념하여 특별기획전 ‘나도 울산사람 아잉교’를 전시하고 있으며, 문화가 있는 날에는 20시까지 야간개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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