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일상 탈출 장애부모 힐링 나들이 진행
2017.10.24 15:39:00
▲ 나들이에 참여한 혜은학교 학부모 단체사진
(성남=더데일리뉴스) 성남시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은 23일(월), 장애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장애부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가·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DHC(Dochon Healing Camp)’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DHC 나들이’는 경기도 최초의 공립 특수학교인 성남혜은학교 학부모 30여명이 참여하여 포천에 위치한 허브아일랜드에서 다가온 가을을 만끽하였다.
이종민 관장은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어려움은 어느 부모에게나 같다고 생각된다. 오늘만큼은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자신만을 위한 나들이로 힐링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 포천 허브아일랜드 관람과 더불어 복지관과 성남혜은학교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간식거리와 기념품으로 기쁨을 더했다.
한편,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재단법인 여의도순복음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종합적인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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