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관산도서관, 저자초청특강과 가족공연 등 다양한 행사 진행
2017.11.03 10:15:00
(안산=더데일리뉴스) 안산시 관산도서관은 오는 11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저자초청특강과 가족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분야별 명사초청특강을 진행하는 관산도서관은 오는 23일과 30일 총 2회에 걸쳐 지하강당에서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23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첫 강의는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의 저자 김보통 웹툰작가가 퇴사 후 좌충우돌 답없는 길을 걷던 만화가의 삶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글배우작가와 함께하는 두 번째 강의는 11월 28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유한 수많은 위로와 응원글들로 사랑을 받으며 현재는 50만명이 넘는 독자들이 팔로우하고 있는 글배우 작가는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천막을 치고 2천명의 사람들과 고민을 나눈 ‘불빛 프로젝트’로 JTBC, KBS등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강연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11월 문화가 있는 날 기념 가족뮤지컬 ‘돼지책’ 공연도 준비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 주관 2016년 우수공연 선정작으로 엄마의 소중함과 행복한 가정의 필요 조건을 배우는 내용의 가족뮤지컬이다. 공연 참가비는 무료이며 안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11월 문화행사는 관산도서관 홈페이지(lib.iansan.net>문화강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관산도서관 카카오스토리 또는 전화(☎481-2754,385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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