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정온 선생 충절을 기리는 『현절사 제향』 거행
2017.11.07 11:40:00
▲ 광주시, 삼학사의 충절을 기리는『현절사 제향』거행
(광주=더데일리뉴스)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지난 6일 남한산성 내 현절사에서 삼학사(홍익한, 윤집, 오달제)와척화파의 거두 김상온, 정온 선생의 충절을 기리는 ‘현절사 제향’을 거행했다.
제향식에는 현절사 도유사를 비롯해 유림·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자호란 당시 척화를 주장하다가 청나라에 끌려가 순절한 삼학사와 척화파의거두인 김상헌, 정온 선생의 충절을 기렸다.
이날 제향식 초헌관으로 조억동 시장, 아헌관에는 박기준 광주문화원장,종헌관은 안재홍 하남시유도회장이 맡아 제를 올렸다.
현절사 제향은 춘계(음력 3월 중정일)와 추계(음력 9월 중정일)에 제향을올리고 있으며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현절사는 숙종 14년(1688년)에 광주유수이세백이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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