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 정약용선생의 고향인 남양주시에 다산동 새롭게 태어난다
2017.11.28 10:42:00
▲ 남양주시에 다산동 탄생
(남양주=더데일리뉴스) 다산 정약용선생의 고향인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의 도농동과 지금동이 오는 12.18(월)부터 다산1동과 다산2동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시에 따르면, 현재 조성중인 다산신도시와 도농동, 지금동, 가운동 지역을 다산1동과 2동으로 행정구역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 10.30 ‘남양주시 읍면동 및 리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현재 법정동인 가운동을 다산동으로 변경하고, 진건읍 배양리, 일패동, 이패동, 지금동, 도농동, 수석동, 다산동(가운동)간 경계를 조정했다.
특히 행정동인 기존 도농동을 다산1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도6호선 기준 북쪽지역을 관할토록 했으며, 기존 지금동을 다산2동으로 변경하여 국도6호선 기준 남쪽 지역과 지금동, 가운동, 도농동, 수석동 등을 관할지역으로 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구역 조정은 다산신도시 공공주택사업으로 인한 행정구역 조정 필요성과 지역주민 및 입주민들의 명칭 변경 요구를 반영한 사항”으로 “주민편의 및 행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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