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연극 '리차드3세'로 3년만에 연극무대 컴백!
2017.12.08 11:04:00
(서울=더데일리뉴스) 배우 정웅인이 셰익스피어 원작의 연극 ‘리차드3세’로 연극무대에 컴백한다.
2015년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이어 3년만에 ‘리차드3세’로 무대에 오르는 정웅인은 리차드의 친형 에드워드4세 역을 맡았다. 에드워드4세는 튜더 왕조의 기틀을 마련했던 요크가의 황제로, 리차드 역을 맡은 황정민과 대립할 예정.
정웅인은 “대학 때부터 늘 꿈꿔왔던 셰익스피어 작품을 하게 된 것 자체가 저에게는 큰 영광이고 ‘리어왕’, ‘맥베스’에 버금가는 ‘리차드3세’를 하게 되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도 정말 설레이네요. 좋은 모습, 좋은 연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라며 설레는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주)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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