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시민안전 분야 2018년 국비 158억 원 확보
2017.12.13 11:04:00
(울산=더데일리뉴스) 울산시는 ‘2018년도 시민안전 분야’ 국가 예산으로 18개 사업 15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17년 당초예산 대비 97억 원이 증액됐다.
이 중 △새울원전 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20억 원), △울산 석유화학공단 긴급 안전진단 및개보수 지원(8억 원)은 ‘국가시행 신규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국비 사업은 먼저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이다.
울산시는 국비 128억 5,000만 원을 확보하여 △태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05억 원), △우정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억 원), △화창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3억 원) 등 태풍 ‘차바’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항구적 방재시설을 설치하여 침수피해를 예방한다.
동구 주전동 산173-1 일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사면정비에 국비 7억 5,000만 원을 투입, 2018년 11월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전시대비 민방위교육과 화생방 방독면 보급, 민방위경보 단말기 교체 등 안전관리와 비상대비 예산에 1억 2,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울산시는 앞서 언급한 새울원전 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에 부지매 입비 20억 원 확보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사업비 140억 원을 확보하여 센터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새울원전 방사능방재지휘센터는 원전 인접 지역 중 유일하게 현장 지휘센터가 존재하지 않는 울산지역에방사능 재난 발생 시 효율적 대응이 가능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는 당초 정부 예산안에 미포함 된 ‘울산 석유화학공단 긴급 안전진단및 개보수 지원’ 사업에 국회 심의과정에서 국비 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울산시는 2022년까지 석유화학공단 노후시설과 지하 배관의 개보수 지원에 총 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할 계획으로 공단의 여러 위험요인으로부터 예방적.총괄적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