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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바람 난 경로당’ 11개 신규 지정 경로당 활성화 롤모델 개발 사업

2017.12.27 14:20:00

▲ 고양시, ‘신바람 난 경로당’ 11개 신규 지정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9일 덕양노인종합복지관 배움터2실에서 ‘신바람 난 경로당’ 선정·평가 심의회를 개최하고 11개 경로당을 신규 선정했다. 오는 2018년 1월 1일부터는 제2기 ‘신바람 난 경로당’이 출범할 예정이다.

고양시 민관 협업 특화 경로당 활성화 롤모델 개발사업인 ‘신바람 난 경로당’은 지난 2015년 3월 관내 15개 경로당을 ‘신바람 난 경로당’으로 선정해 운영하다 지난해 4개 경로당을 지정 취소 및 재선정해 현재 총 15개 신바람 난 경로당(덕양구6, 일산동구4, 일산서구5)을 운영 중이다.

이번 신규 선정은 2018년 1월부터 ‘신바람 난 경로당’ 지정 3년이 도래한 11개 경로당의 추가지원을 중단하고 그 만큼 추가 경로당(덕양구6, 일산동구1, 일산서구4)을 선정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6일에는 기존 15개 ‘신바람 난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

한편 고양시 특화 경로당 활성화사업인 ‘신바람 난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에 지원하는 운영비 60만6천 원 외에 ▲매월 20만4천 원의 추가 운영비 ▲주 2회 건강·문화 프로그램 ▲월 1~2회 재능기부 등 지역연계 프로그램 ▲연 2~3회 고양시 찾아가는 문화 활동 공연 ▲도배·장판 등 경로당 환경개선 ▲경로당 일거리 ▲연 2회 경로당 임원워크숍 ▲프로그램 경진대회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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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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