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2 18:57:35 update

부천시, 치매안심센터 우선개소 부천시보건소 등 3곳

2018.01.03 10:53:00

(부천=더데일리뉴스) 부천시는 치매안심센터 정식개소에 앞서 부천시보건소, 오정보건센터, 옥길동 100세 건강실 등 3곳에 임시 치매안심센터를 우선 개소했다.

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에 앞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접근성과 이용 효율성을 고려해 원미·소사·오정권역에 각각 마련했다.

우선 개소 치매안심센터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필수인력을 갖추고 치매 조기검진 및 등록,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배회인식표 배부, 치매 인식개선 교육,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예방관리 사업을 수행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소사권역 치매안심센터를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검진실과 교육·상담실, 프로그램실, 쉼터, 가족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경증치매환자는 물론 가족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과 치매예방 및 중증악화를 막기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이나 정보제공만으로는 상황을 스스로 개선할 수 없는 치매환자 등 사례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적극적인 치매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 등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관련 문의는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