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풍경로당 개소 “할머니, 할아버지 이제 매일 소풍가요”
2018.01.31 10:43:00
▲ 상2동 소풍경로당 개소식
(부천=더데일리뉴스) 부천시가 상2동 주택 거주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한 소풍경로당 개소식이 지난 30일 개최됐다.
대한노인회 원미지회 주최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인근 경로당 회장 및 지역주민, 도의원, 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인근에 위치한 소풍컨벤션웨딩홀에서는 수건 100장과 음료 3박스를 후원하기도 했다.
부천시는 상2동13통~14통 거주 어르신들에게 여가공간을 제공하고자 사업비 약 3억1천500만원을 들여 관내 상가주택(조마루로97번길 33-21)에 소풍경로당을 신설했다.
박성도 노인복지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매일 소풍을 가는 기쁜 마음으로 경로당을 찾아와 주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내 지역 어르신들의 불편한 없는 노인여가를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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