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경기도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갈매아이러브맘 카페 설치 등 주민숙원사업 적극 추진
2018.02.23 12:24:00
▲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구리=더데일리뉴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현안사업인 갈매 아이러브맘 카페 설치 및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최근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주민숙원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갈매 아이러브맘 카페’는 약 1만세대 2만5천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갈매신도시 내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기적으로 미취학아동 비율은 높으나 보육인프라가 적은 관계로 어린자녀들을 둔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육아종합지원 공간이다. 시는 총 사업비3억 전액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걷고 싶은 거리’는 돌다리사거리~검배사거리 1.1km 구간에 걸쳐 불필요하게 넓은 차도를 정비하고, 협소하고 노후화된 보도를 넓혀서 보행자와 차량 이용자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하고 이곳에 왕벚나무를 식재하는 등 구간별 도심 속 테마거리 조성으로 시민 편익 및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현재 구리시 최대 번화가인 돌다리에서 수택동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1단계 사업은 지난 2017년에 이미 예산이 확보되어 금년 안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7억원을 투입 수택동사거리에서 검배사거리까지의 2단계 사업을 오는 2019년 상반기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 할 방침이다.
한편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군에서 추진하는 지역개발사업 등 특정한 재정수요에 지원되는것으로,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역간 균형을 도모할 목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여 주는 재원인 조정교부금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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