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통시장 건강 지킴이단’본격 활동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주도
2018.03.02 08:45:00
(울산=더데일리뉴스) 건강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전통시장 건강 지킴이단(대표 신경미)’이 구성,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3월 3일 오후 3시 남구 수암 상가시장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윤시철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상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전통시장 건강 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경과보고, 건강지킴이단 조끼 수여,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이어 부대행사로 참여가게 지정증 부착, 홍보물 배부 등 홍보 캠페인이 펼쳐진다.
‘전통시장 건강 지킴이단’은 의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 인력 16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건강위험요인 및 건강문제 스크리닝(기초건강검진 및 설문조사),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방문 교육 및 상담), △건강정보 제공(건강강좌, 건강지킴이 카페.짬짬이 건강타임 등 운영, 홍보물 제작 배부) 등이다.
건강 지킴이단은 지난 1월 참여시장 공모를 통해 선정된 남구 수암상가시장, 동구 남목전통시장 등 2개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친다.
한편,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은 경기 악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고 종사자 대부분이 연령이 높아 만성질환 등 다양한 건강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전통시장 특성을 반영하여 종사자 건강증진을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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