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김남주♥지진희의 법정 포옹, 분당 최고 시청률 10% 돌파!
2018.03.19 14:23:00
(서울=더데일리뉴스) ‘미스티’ 김남주와 지진희의 포옹이 분당 최고 시청률인 10.2%(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 제작 글앤그림)가 지난 17일 방송된 14회에서 수도권 8.3%, 전국 8.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8%의 벽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 가운데 지난 16일 방송된 13회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또 한 번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분당 10.2%라는 대기록을 세운 장면은 케빈 리(고준) 살인 사건 1심 공판의 최후 변론만을 남겨둔 고혜란(김남주)과 강태욱(지진희)의 포옹 장면이다. 케빈 리 사건이 발생한 지 두 달이나 지나서야 나타난 목격자의 증언이 위증임을 밝혀내 분위기를 유리하게 이끌어낸 태욱에게 혜란이 “여기까지 너무 고마워. 걱정 안 해. 다 잘 될 거야”라며 고마움을 담아 끌어안은 것.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에서 하루아침에 살인 사건의 피고인이 되어 법정에 서게 된 혜란과 흔들림 없는 사랑으로 그녀의 곁을 지켜왔고, 마침내 최후 변론만을 남겨둔 태욱. 숱한 위기를 함께 견뎌내며 단단해진 두 사람이기 때문에 1심 공판의 마지막 고비를 앞두고 포옹을 나누는 혜란과 태욱은 애틋함을 자아냄과 동시에 선고 결과에 궁금증을 더했다.
‘미스티’는 오는 23일 밤 11시 JTBC 제14회 방송.
<사진제공 = ‘미스티’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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