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건강교실 시작부터 큰 호응
2018.03.19 15:39:00
양산시보건소 한의약 중풍·갱년기·골관절 질환 예방교실 인기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모습 [더데일리뉴스]양산시에서 지난 13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의약 건강교실이 시작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의약 건강교실은 인구 고령화와 함께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만성질환의 예방·관리를 돕기 위해 예방의학적 건강관리 성격이 강한 한의약을 기반으로 한 중풍·갱년기·골관절 질환 예방 프로그램이다.
각 질환별 주 1회씩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특히, 부산대학교 한방병원 교수의 강의 및 상담, 스트레스 완화 웃음·미술치료, 기공체조 등 내실 있는 내용 구성으로 지역주민의 신뢰를 얻고 있다.
김현민 보건소장은 “과거 진료 중심에서 건강증진 및 예방보건사업 중심으로 보건기관의 기능이 변화함에 따라 예방적 건강관리 특성이 강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생애주기별 주요 건강문제와 관련해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 발전시키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